대략 3년전으로 기억해요친구 소개로 미애를 알게 되었고도자기 꽃 목걸이에 반해서오픈 알람을 기다려서 샀던 기억이 나요목걸이를 받아보고수수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,초커 보다는 긴 기장감이 너무 좋아서 항상 차고 다녔어요옛날 사진을 보니 온통 미애 목걸이와 함께였네요그땐 비회원으로 구매했는데제 물건에 애착이 강하기도 하고가장 좋았던 시기 추억이 담긴 목걸이다 보니잃어버린게 너무 아쉬워 같은 디자인으로재구매했어요!아직도 속이 상하지만 :( 이번에 구매한 도자기 꽃도 너무 예쁘고만족스러워서 좋은 일들을 다시 함께하고 싶네요늘 아름다운 미애, 감사해요미애가 더욱 번창하길 바래요!또 예쁜 제품 사러 들리겠습니다:)